2007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우승자이자 천재성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의 연주회가 기대가 된다.
피아노의 선율 자체가 치유와 힐링의 감동인데 연주자의 성장배경과 연주경험에 더 깊은 소울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미로슬라브 꿀띠쉐프야말로 마의 대작을 연주할 자격이 음악 평론가의 평에 더 기대를 하게 된다.
온라인에서만 듣던 곡들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를 코시국에 만날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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