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똑소리나게 사는 방법 집은 치웠는데 아직도 그 모양이다. 내일이 헬요일이라는게 사실인가? 월급은 왜 통장을 스쳐만 지나가는거지? 상사는 내일 또 어떤것으로 나를 열받게 할까? 옷장은 넘치고 넘쳐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한답시고 많이 비웠지만 택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만한건 없다. 사무실이나 집이나 내가 봐도 지저분하다. 치웠는데 저정도이면 도대체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건 내 집도 아니다. 하루 24시간중 집에서 잠자는 시간외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상사와 함께 보내는 업무시간이 애인 얼굴보는 시간보다 더 많다. 정말 징그러울 정도라고 표현할수 있다. 문제는 상사는 나를 굉장히 괴롭힌다. 그런 스트레스때문에 내 몸무게는 오늘도 어제보다 최대치를 찍는다. 이런 문제점..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