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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초스피드 아침 느긋한 주말 아침의 대명사는 브런치가 되겠다는 무슨! 강아지키우는 집에선 꿈도 못꾸는 느긋한 아침이다. 오늘은 그래도 제대로 된 아침을 먹을수 있다. 금요일밤에 장봐온 야채들은 다 정리가 되어있다. 브로콜리도 데체놓았고 버섯도 짤라서 정리해 놓았다. 다시마를 불려놓고 강아지산책 갓다가 들아와서 밥 준비를하면 된다. 멸치육수와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만둣국을 끓이고 새송이버섯은 굽고 브로콜리 생으로 먹고 풀은 냉장고에 있던 반찬이다.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해서 아침은 뜨끈한 국이 최고다. 2020. 3. 29.
직장인 초스피드 아침밥메뉴 오늘의 아침 초스피드 아침밥은 「가지볶음밥」 미리 사서 손질해 놓은 가지, 세척해서 키친타올로 감아 지퍼백에 보관한다. 우유팩 재활용 방법 깨끗이 씻어 잘 말린다. 육류나 생선 다듬을때 주로 사용하지만 나는 육류와 생선을 다듬을줄 모른다. 그냥 편하게 사용한다. 식감 이런걸 따지지 않아서 그냥 썬다 빨리 익히고 간이 잘 베어들려면 얇게 썰어 볶는것이 좋다 아침밥을 빨리 먹을수 있는 방법은 이미 조리된것을 데워먹는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가지 볶음밥을 만들었다 가지 두개와 밥 한공기 분량을 볶으면 초간단 맛나는 아침밥이 준비된다 뜨거운 김을 식히고 냉동 시키면 언제 먹어도 간편한 한끼 식사가 된다. 아침에 계란 후라이만 하고 견과류 뿌려서 먹으면 든든하다. 아침을 먹으려면 역시 저녁에 부지런해야 된다. 2020. 3. 27.
초스피드 직장인 아침밥 오늘의 초스피드 직장인 아침밥은 「불고기 덮밥」 저녁에 부지런해야 아침을 먹을수 있다. 입맛이 까다롭거나, 혹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어쩌면 예쁜 그릇에 정갈하게 담긴걸 추구하는건 이번생에서 포기했으니, 그냥 내마음대로, 내가 만족스럽게 먹는다. 불고기소스와 고기는 시판, 버섯도 주말에 다 정리해서 지퍼백에 넣어놓은걸 꺼내서 같이 재워둔다. 아침엔 프라이팬에 숙성된 불고기를 굽는다. 고기가 익을동안 접시에 밥을 담고, 고기를 뒤집고 컵에 물을 따르고 고기를 익히고 접시에 담는다. 딱 한그릇 요리로 끝나는 아침메뉴다. 2020. 3. 26.
초스피드 직장인 아침밥 먹는 방법 지금껏 시도핸본 결과 직장인이 아침밥을 먹으려면 하나. 아침형인간이어야 한다 두울. 저녁에 부지런해야 한다 회사를 다니는한 나는 아침형인간이 될수가 없을것 같다. 그래서 저녁에 부지런해지기로 했다. 그래서 전날 저녁에 이튿날 아침에 먹을 야채를 다듬거나 볶음밥할 재료들을 준비해놓아야 아침을 먹을수 있다. 아침에 아침밥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