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모든것

마케팅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 집중적인 이해도를 높일수 있다.

총 45권의 마케팅 필독서의 핵심만 심플하게 요약해놓은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과 늘 변하지않은 마케팅의 진리까지 모두 이해를 할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6개장으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장은 전략 편으로  총 11권의 마케팅 전문도서로 구성되었다. 

2번째 장은 브랜드와 가격 편으로 총 6권의 도서로 구성되었다. 

세번째 장은 서비스 마케팅 편으로 총 8권의 도서로 구성되었다. 

네번째 장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편으로 총 6권의 고서로 구성, 다섯번째 장은 채널과 판매 편으로 10권의 전문도서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6장은 시장과 고객 편으로 총 4권의 도서로 구성되었다.

 

목차의 구성만 보아도 마케팅은 단순이 가격 책정, 홍보에 많이 쓰여지는것이라는 오판을 바로 알아볼수 있다.

크게 6개 대 분류로 마케팅전략을 펼칠수가 있다. 

 

이 책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모든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45권의 도서를 요약한 책이지만 핵심내용을 파악하는것만큼은 양의 많고 적음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는다. 확실한 요약으로 한권의 책의 정수를 읽을수 있다. 

마케팅 전문가여도 의사처럼 전문분야가 있거나 관심가는 분야가 있다면 소개한 도서를 따로 정독하면서 전문성을 키울수가 있다. 

시대가 변한다고 신간이 아닌 도서가 의미가 있지는 않을까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것같다. 

시대가 변하지만 소비자가 늘 원하는것의 맥락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이 부분에 있다. 

고전부터 신간까지를 어우르는 도서들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단시간내 마케팅의 핵심을 짚어볼수 있다. 

마케팅 관련 도서를 고민한다면 1순위로 이 책을 추천한다.  전반적인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를 정확하게 높일수 있는 책이다.  

 

◑책정보 : MBA마케팅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