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방학같은 휴가같은 집콕생활이 길어지고 좀 더 계획적으로 보내고싶은 마음이 슬슬 들고있다.
올해의 계획은 실현이 된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있다.
미국에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새벽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4시 30분 기상, 그게 가능할까? 어떻게 하면 새벽 4시30분에 기상할수 있을까?
새벽4시30분에 잠을 자라고 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이른 새벽에 기상한다는건 정말 불가사의한 일에 가깝다.
이 책의 저자도 지금의 나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별반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 저자는 문제점을 찾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여 성공한 멋진 점이다.
하루를 2배로 살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좀 더 가치있게 살수 있다면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시도해 볼것인가?
그럼 저자의 방법대로, 알람 울리고 5초내에 힘차게 기상하라 !
꼭두새벽에 일어나 회사일을 보라는것도 아니고, 자격증 공부를 강요하는것도 아니다.
다만, 남들 다 조용하게 잠을 자고있는 이 시간에 순순히 나를 생각하고 나를 위해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면서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것이 첫발자국이다.
이렇게 살다간 정말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면, 지금 생활이 지겹고 징그러워 정말 재미가 없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따뜻한 동기부여가 되는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나를 찾을수 있게 도움을 준다.
◐책정보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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