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 디자인 내가 만든 PPT디자인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보고를 하지만 보기좋게 까일때가 가장 기분이 상할때다. 열과 성을 다해 디자인을 하고, 색을 정하고, 이모티콘과 폰트를 정했는데 조잡하다, 이것밖에 못한다는 비판적인 소리를 들으면 심난해진다. 내눈에만 예쁘다, 제3자가 봤을때는 별로다. PPT를 잘 만드는 방법과 PPT 디자인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PPT의 기본 구성중에 칼라와 폰트, 디자인 등등이 있다. 이 책은 총 4개 파트 즉 PPT기본 구성을 실제 예제로 오류인 부분과 첨삭된 부분으로 나눠서 설명해준다. 첫번째 파트는 컬러부분이다. 이 부분은 중요해! 라고 생각해서 형광색, 원색을 이용해 강조하고, 만들다보니 중요한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어서 PPT 자체가 무지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 2020.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