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 "이 사람은 거절하는 뉘앙스인데?"라는 감이 온다. 그렇다고 대놓고 물어볼수도 없는 상황이거나 애매한 상황이면 다음 행동은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스럽다. 그렇다고 내 직감이 틀리는것도 아니고 자주 맞는다면 계속 뭔가를 어필해보고싶은 경우가 다수다. 저 상사는 아침부터 나한테 시비다. 분명 내가 가져다준 제안서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자꾸 꼬투리를 잡는다. 분명 집에서 싸우고 나왔든가 다른것때문에 그런것 같은 직감이 온다. 직감을 상대가 받아들일수 있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다. 6하원칙에 맞게, 로지컬씽킹으로 논리적으로만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다. 또한 아무리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이 모여살지만 감정적으로만으로도 해결을 할수도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직감을 무기.. 202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