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심3일도 안되는데 아침형 인간을 도전하고자 나름 원대한 목표를 세웠었다, 물론 과거형이라 이미 실패했고 포기를 한 상태에서 이 글을 적는다. 작년 하반기에 나름 가슴을 뛰게헸던 한 변호사의 새벽 4시30분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하루를 읽고, 내가 소위 사자 붙은 직업은 아니지만 그만큼 멋있게 살면 되지 않겠냐는 그런 생각으로 4시30분 기상을 도전했다. 3일도 못가고 포기했다. 결국은 말이다. 나는 확실히 아침형 인간이 아닌것같다. 물론 어렸을때랑 다르게 생활 패턴이 바뀌고 그래서 그렇지 게을러져서 그렇다고 판단하고싶지는 않을 뿐이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먹고 치우고 정리를 하면 기본 열시가 넘어간다. 그 와중에 인터넷 잠깐 하고 하면 열한시가 넘어간다. 책 좀 보다가 일과를 정리하고 그러다보면 열두.. 2021.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