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채팅 전문적인 무역업으로 비즈니스영어를 사용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1년에 간혹 그렇게 두어서너번은 이메일로 견적문의나 감사인사를 보내야 할때가 있다. 우리말도 예의를 지켜서 사용해야 하는 문장은 고민고민을 하는데 영어는 곤혹스럽기까지하다. 번역기를 여러번 돌려 고민하고 또 확인을 해봐도 진짜 이게 맞는지 확신이 서지않지만 결국 전송버튼을 보내고나서도 끙끙 앓다가 공부해야지 결심만 수십번... 그러고 또 잊는다. 영어로 이메일을 쓸 일이 있다면 이 책은 책장에 고스란히 잘 모셔놓기를 권한다. 작심삼일의 정말 게으른 나는 이걸 다 외울 자신이 없다. 아마 몇번의 이메일을 쓰면서 이 책을 펼쳐놓고 찾아가면서 외우고 그럴것이 뻔하다. 견적요청과 발주확인 등의 업무는 익히 알고있는 문장들이지만 예의와 품격을 갖춘 진짜 .. 2023.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