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코로나19로 방학같은 휴가같은 집콕생활이 길어지고 좀 더 계획적으로 보내고싶은 마음이 슬슬 들고있다. 올해의 계획은 실현이 된것 같지도 않은데 벌써 연말이 다가오고있다. 미국에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새벽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4시 30분 기상, 그게 가능할까? 어떻게 하면 새벽 4시30분에 기상할수 있을까? 새벽4시30분에 잠을 자라고 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이른 새벽에 기상한다는건 정말 불가사의한 일에 가깝다. 이 책의 저자도 지금의 나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별반 차이는 나지 않겠지만, 저자는 문제점을 찾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여 성공한 멋진 점이다. 하루를 2배로 살수 있다면, 나의 하루를 좀 더 가치있게 살수 있다면 수단방법 가리지않.. 2020.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