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평범하다. 비범함은 그 평범함에서 단 한끗의 차이로 비범함을 찾아 성공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최고로 될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꾸준히 스스로에게 하고, 성공한 사람들한테서 그점을 찾느라고 애를 쓴다.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정말 어제, 일주일전, 한달전의 나는 과연 달라진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보면 슬프게도 달라짐은 없다. 아마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이 더 큰 작용을 하고있는것일수도 있다.
우리는 바꿔야 할 것이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그것이 바로 마인드셋이다.
마은드셋을 바꾸는것은 나의 의지를 바꾸는것이 아니라 의식의 흐름을 바꾸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천마디의 말보다 더 확실하게 이것에 집중을 하게 되는 그림이 있다.
마인드셋의 개선을 통해 행동과 의식에 변화가 생기고 그럼으로 인해 목표와 꿈을 이루는것에 있어 방향과 목적, 목표가 월등히 현명해진다고 생각이 된다.
저자는 총 4가지 마인드셋을 제시한다. 이 책은 총 다섯개 파트로 구성되었다. 첫번째 파트는 우리의 새ㅑㅇ각이 최선의 사고방식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첫번째 장을 통해 내 사고패턴에 오류가 있는지, 문제점이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급속히 변화가 필요하다는 느낌에 서둘로 두번째 파트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여기부터가 저자가 제시하는 4가지 마인드셋중 첫번째인 성장 마인드셋-고정마인드셋 부분이다. 매 파트는 4개의 챕터로 구성되엇고 마지막 챕터는 긍정적인 마인드셋 개발하는 방법론을 알려준다. 세번째 파트의 두번째 마인드셋은 개방마인드셋-폐쇄 마인드셋이다. 나는 개방적이면서 솔직하게 폐쇄형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하여 세번째 파트를 곱씹어 정독하다싶이 하였다.
네번째파트의 세번째 마인드셋은 추진마인드셋-예방마인드셋이다. 목표와 꿈의 설계에 있어 이 장은 적지않는 도움을 주고 있다. 막무가내의 목표설정이 기존의 방식이 었다면 이번장을 통해 추진마인드셋을 실행해볼수 있다. 마지막 외향마인드셋과 내향마인드셋은 사회생활에서 점프할 의지와 함계 실천형 적용이 가능한 내용이다.
이 책은 내가 인정하고싶지않았던 내용, 즉 나의 그런 의식을 인정할수밖에 없게 한다. 스스로 고민을 하다가 고민을 멈추면 나는 인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텍스트로 적혀있다. 외면을 할수 없는 부분이다.
이 책은 천천히 정독하기를 권한다. 나의 마인드셋을 분석하고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질문도 하고 의식의 흐름을 바꾸는 노력을 해야하는 중요한 시간이라 조용히 읽기를 권한다.
직장에서 일을 잘하는 방법, 최고가 되고싶지만 어떻게 무엇부터 잘 해야 할지를 고민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전진하는 나를 그리는 분들에게 적극추천한다.
'발루의 책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급스러운 파스타 만드는 방법 (1) | 2021.05.21 |
---|---|
품격있게 말하는 방법 (0) | 2021.05.09 |
김훈작가 신간 장편소설-개 (0) | 2021.05.04 |
목표와 꿈을 이루게 하는 3가지 원칙 (0) | 2021.04.25 |
구독경제란 무엇인가 (0) | 202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