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의 힘 시대는 늘 불공평했고 위기와 기회는 늘 공존해왔다. 인공지능은 인간 발명품의 승리였고 각종 의약품의 발명 또한 인간의 승리였다. 불확실한 시대에서 허우적거리는 우리에게 새로운 탈출구를 찾을수 있는 방법, 인간 고유의 능력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이 책이 소개하는 프레임의 힘이다. 본연의 프레임에서 새롭게 재구성하는것, 그 9가지 과정을 이 책은 소개한다. 인간은 심성모형을 사용하여 생각한다. 심지어 인지하고있지 않을때에도 그 심성모형으로 생각을 한다. 문제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생각하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프레임의 재구성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볼수 있다. 한마디로 사고방식의 전환과 전환하는 기술에 대한 이론서이다. 이 책의 번역을 맡은 김경일, 김태훈 교수는 현재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 2022.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