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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초스피드 아침밥 역시 쉬다 출근해야한다면 참 힘들다 새벽엔 잠이 안오고 아침은 왜케 빨리 오는건지 ㅠ 늦잠잤다. 오늘의 아침밥은 「냉동 가지볶음밥과 두부」 냉동해둔 마지막 가지볶음밥을 데우고 계란후라이 만들고 두부 데우고 견과류 뿌려서 먹으면 끝. 10분이면 가지볶음밥을 만들수 있지만 게으른 직장인은 아침잠이 더 소중하다.^^ 2020. 4. 16.
직장인 초스피드 아침메뉴 30분 일찍 깨고 5분만 누워있는다는게 더 자버렷다. 오늘 아침메뉴 불고기치즈주먹밥과 과일주스와 과일 주먹밥은 어제 저녁먹고 만들어놨다 랩깔고 받 조금 펴바르고 치즈 찢어넣고 불고기 올리고 밥 덮고 끝. 지독한 월요일아침을 대비해 토마토 한개랑 사과 조금도 믹서기통에 넣어놨다. 역시 늦잠자도 아침밥을 먹고 갈수 있다. 월요일 전날인 일요일은 부지런해야한다. 상대가 월요일이니까! 2020. 4. 13.
직장인 초스피드 아침밥 오늘의 아침밥 「토마토계란과 치커리, 당근토마토사과 주스」 냉장고에 토마토가 3개 남아있다. 오늘은 토마토계란볶음과 토마토과일주스가 아침밥이다. 토마토가 건강에 좋은건 당연히 알고있어 사다놨더니 먹질 않는다.ㅠ 요즘은 양 흉내를 내려고 많이 애쓴다. 치커리를 먹고 매애~ 사과반쪽, 당근 조금, 토마토 한개를 넣고 믹서기에 갈았는데.. 초스피드아침밥은 역시, 허당끼가 있다. 당근이 잘 안갈려서 .. 결국 씹어 먹는다.. 2020.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