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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타문화 배척을 하는 인격학살

by 나? 발루 2023. 8. 21.

외국인이 많은  동네에 가보면 서비스업과 공기관과 그 비스무레한 업을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분명한건  못사는 나라라고, 혹은 단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본인은  우월감에, 타인은  하등 취급하는 마인드가 존재한다.
유색혈종에 대한 차별은 비단 유럽이나 다른선진국에만 존재하는건 아니다.  주변에 옆에도 분명 존재한다.
유대인의 학살을 책으로만 배웠다면 지금은 우리사회에서 진행하고있는 인격학살을 눈앞에서 보고있다.

과연 이건 사회의 불안정때문인지 아니면 민족의 특성인지 모르겠다.  
종족의 우월을 논한다면 정말 우월한지 묻고싶다.

사회가 점점 병들어가는게 아니라 미쳐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