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뼈가 있던없던 상관없이 잘 먹는편이다.
집근처에 새로 오픈했기에 시켜봤다.
가격이 교촌보다 비싸길래 기본은 하겠지싶어 시켜봤다.
소스는 튀김이 잘 튀겨지면 금상천화라 맛이 없을수가 없거든^^
세가지맛의 소스가 뿌려진 치킨,
감튀는 좀 더 많이 넣어도 되지않나.. 가격이 싼건 아닌데..
닭이 국내산은 아니다.
와사비마요랑 데리야끼소스비슷한 건 소스맛으로 먹었고
중간에 양파있는건 그냥 저냥 먹었다.
근데 너무 느끼하다..
튀김도 딱딱하고.. 전분이 많이 들어갔나..
내가 만든 가라아게보다 못한맛이라니...ㅠ
하다못해 짜면서 느끼해서 까스명수가 필요할 정도...
치킨은 교촌이나 bbq가 최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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