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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루의 일상

자취생 매실청 담그기

by 나? 발루 2021. 6. 8.

처음으로 매실청을 담근다.

위장이 안좋고 까스활명수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 매실청으로 된 천연소화제가 필요한게 이 작업을 시작한 이유다.

 

매실청 담그기 준비물

매실 5kg  15.000원

저장용기  다이소표 10리터 5.000원

설탕 5kg

올리고당 2.45kg

소주 1병

 

 

매실이 오동통통하다.
매실 꼭지를 따준다. 꼬북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매실 배꼽청소해준다.

매실을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20분정도 불렸다가 씻어서 말려준다.

소주로 병을 소독해준다. 유리병은 열탕소독을 할텐데 플라스틱이라 소주로 소독했다.

매실을 바닥에 깔고 설탕 깔고 매실깔고 올리고당 깔고 ... 를 반복한다.

설탕이 녹고 올리고당이 녹을수 있게 잘 부어준다.

벌써부터 매실이 숨쉬는건가?

 

이제 끝.

상온에서 보관만 잘 해 주면 된다.

90일뒤에 매실만 꺼내서 열탕소독한 병에 청을 나눠서 냉장고에 보관만 하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