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점심식사가 걱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이 동네는 더 특별하다!
건강관리도 청신호가 켜져 음식관리를 해야할 참에 이렇게 도시락을 준비해 가지고 다닌다..
계란 삶으면서 가지를 볶는다.
새싹은 체에 받쳐 물기 빼고 🥕 당근절임과 삶아놓은 고구마를 준비한다. 계란이 삶아지면 반 잘라서 올려놓고 검은깨 뿌리고 끝.
가지볶음은 쉽다. 굴소스와 참기름 두세방울이면 된다.
월요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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