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신경을 더 곤두세우고 있어서 그런지 저녁 퇴근만 하면 녹초가 됩니다.
누군가의 기침소리에, 재채기소리에 한껏 예민해 있고, 하루에도 손을 몇번씩 씻기도 하지요.
퇴근했는데 누군가가 말을 걸어요.
피곤해요, 잠잘게요. 라고 하고 쉬자구요~
我很困,想睡觉
한국어발음으로는
워 헌 쿤, 썅 쑤이 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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