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
단 3분만에 프로그램 계약을 성사시킨다면 믿을수 있는가?
말을 돈으로 바꾸는 언어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저자 브랜트 핀비딕은 피팅의 대가로 독보적인 말하기 스킬로 유명하다.
내가 누구인지 소개할때도, 내가 맡은 프로젝트를 소개할때도 생각지도 않게 말이 길어지고 중구난방 정신이 없고, 두서도 없이 주구장창 연설을 날리곤 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적게 말하고, 핵심만 말하고 많이 듣자라는 결심을 하고 회의에 참석해도 어느순간 쓸데없이 내가 말을 늘어놓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의 프롤로그에 보면 상대의 집중을 붙잡는 골든타임은 3분이라고 한다.
저자는 총 14개 장을 통해 3분 말하기의 비법을 전수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는 3분 말하기 스킬을 배워볼수 있다.
너무 짧게 이야기했는데 상대방에게 다 전달이 되긴할까요? 3분동안 그게 정말 가능할까요?
이 책을 펼치면서 이런 의구심이 들었다.
단시간에 이 책을 완독하면 3분말하기 대가가 되는것은 아니다. 글쓰기와 같이 연습에 연습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노력이 전제 조건이다.
저자는 화려한 언변의 달인이지만 이론만을 저술하지 않았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스토리로 풀어 상황을 만들어 준다.
또한 도움이 되는 질문사항 혹은 대화스킬을 별도로 정리하여 매 장의 마무리에서 읽어볼수 있다.
이 책은 적극적인 대화를 유지해야하는 영업직에 근무하는 직장인, ppt로사업소개를 해야 하는 직장인, 그리고 말하는것이 어렵거나 내성적인 분들에게 우선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3분동안 상대에게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을 구사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핵심을 찾아내는 방법도 배워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