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의 일상

서울역 공일부엌 후기

나? 발루 2020. 6. 7. 17:38

아는동생 생일이라 요즘같은 시기에 큰마음먹고 외출을 감행했다.
집밥같은 밥을 먹이고픈마음에 찾은 가게가 공일부엌이다.

석쇠 2인분. 김치깎둑이전. 묵은지김치찜
그냥 1인분씩 먹을수 있게주문했다.나름이 이유가 있지만...

김치깎둑이전은 청양고추가 씹혀 갑자기 매웟지만 뭐 전은 늘 그렇듯 옳다!

대표메뉴라는 석쇠는 좀 탔고 묵은지김치찜은 음..후기나 혹은 소개처럼 그다지...

문제는 이 가게 찾기가 참 힘들었다.
홀 자리도 좁앗고 예약했는데 대충 앉으라는식도 그렇고 세명한테 4인석 자리 대충 툭 앉으라고 하곤 2명을 6인석에 앉히는건..? 그래서 그냥1인분씩 먹을수잇게 주문했다. 동생 생일인걸 감안하면 이 아이한테 미안할 정도지 ㅠ

맛이 집밥같다는 그런 평으로 간건데 전반적으로 서비스마인드가 참...그래서 밥맛도 ...

다신 길찾아 갈일은 없을듯하다.